‘시금 수령’은 일시금으로 급여를 받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며, 대표적으로 퇴직·퇴역·국민연금 반환일시금 등이 포함됩니다. 상황별 수령 요건과 절차까지 정리했습니다. 빠르게 일시금 수령 방법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.
1. 퇴직일시금
직장인이 퇴직할 때 받을 수 있는 대표적 일시금입니다. 보통 1년 이상 근무 시
퇴직금이 발생하며, 퇴직급여는 IRP(개인형 퇴직연금) 계좌로 이체한 후 아래 중
선택할 수 있습니다.
- 연금 개시: 일정 나이 이후 분할 수령
- 일시금 수령: 한 번에 전액 수령
Tip: 일시금 수령 후 60일 이내 IRP 계좌로 재입금하면 퇴직소득세 일부 환급이
가능하니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하세요.
2. 퇴역연금일시금 / 공제일시금
군인이나 공무원 등 일정한 복무 기간 후 받을 수 있는 연금입니다. 이 경우에도
일정 조건에서 일시금 수령이 가능합니다.
- 퇴역연금일시금: 퇴역 후 연금 대신 일시금을 선택
- 공제일시금: 19년 6개월 이상 복무 시, 일부 기간을 일시금으로 환산 가능
- 퇴직일시금: 19년 6개월 미만 복무자의 경우 지급되는 급여
3. 국민연금 반환일시금
국민연금의 경우 일정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‘연금’이 아닌 일시금 형태(반환일시금)로 수령합니다.
반환일시금 수급 요건
-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0년 미만인데 만 60세 도달
- 국적 상실, 국외 이주, 사망 등으로 가입 자격 상실
- 유족이 없어 유족연금 지급 불가한 경우
주의: 60세 전이라도 소득이 있는 경우 재가입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바로 수령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.
4. 일시금 수령 절차
퇴직연금 기준 일반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:
1. 퇴직 시 IRP 계좌 개설
2. 퇴직금이 IRP 계좌로 자동 이체
3. 연금 또는 일시금 방식 선택
4. 일시금 수령 시 세금 주의
- 60세 미만이면 세율이 높을 수 있음
- IRP 재입금으로 절세 가능
5. ‘시금’과 ‘시급’은 완전히 다른 개념!
‘시금’은 자주 쓰이는 단어가 아니며, 실제 의미는 ‘일시금’으로 해석됩니다. 반면 ‘시급’은 시간당 급여를 의미하므로, 두 용어는 완전히 다릅니다.
‘시금 수령’이라는 단어는 검색 흐름상 일시금 수령의 줄임 또는 오해에서 비롯된 표현입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국민연금, 퇴직금, 퇴역연금 등 다양한 제도에서 일시금 수령 옵션이 존재합니다.
본인의 상황에 맞게 연금 vs 일시금 선택 기준을 따져보시고, 제도별 조건과 절차를 정확히 확인한 후 수령하시길 바랍니다.

